[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 국고채 단순매입결과 비지표물을 매도하고 지표물로 갈아타려는 시도들이 있는것 같다. 커브가 플래트닝 된다고 본다면 비지표물을 팔고 지표물을 매수하는게 나아보인다.” 28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국고20년물을 입찰받고 비지표물을 매도한 기관들도 있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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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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