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글로벌 타이어기업인 브리지스톤의 한국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 사노 토모야)가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5일~11월30일 이벤트 기간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4명) F1 레이싱 모자, 2등(5명) 브리지스톤 모터스포츠 티셔츠, 3등(7명) 브리지스톤 레이싱 티셔츠 등을 선물한다.

타이어 구매자는 브리지스톤 세일즈 코리아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구매 장착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신청 글을 남기면 된다.

브리지스톤은 1997년 F1(포뮬러원) 경주에 처음 출전한 이래 지금까지 레이싱용 타이어 ‘포텐자(POTENZA)’를 공급해오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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