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 2.50%는 바람직한 수준인가. 시장에서는 3.0%까지 지속적으로 올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바람직하다고 쓰기 보다는 성장과 인플레 기대치 감안할 때 적절한 수준이 중립적이다. 지금수준도 그런생각이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위기 극복 과정에 있고, 모든 것을 급하게 움직일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내외 여건 정비될수록 정상화과정에 가야할것. 지금 대내외환경 정비됐다고 말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다.
금통위가 추가인상을 해 얼마까지 간다는 것은 지금 말하기 어렵다. 또 수준을 정해놓고 그쪽으로 움직여가지는 않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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