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5일 실시예정인 통안2년물 입찰물량이 1조7000억원에서 2조5000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2009년 10월부터 근 1년간 2조5000억원씩 발행해왔지만 통안계정입찰도 있어 그정도 물량까지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음반월물량이라 현재 정확한 물량을 확정하지는 않은상태다. 재정이 얼마인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같은날 통안채 바이백도 6월과 8월, 10월만기물 3종목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물량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3일 한국은행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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