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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길범 前해양청장 "조사 과정에서 모든 것 밝히겠다"

최종수정 2011.01.12 14:31 기사입력2011.0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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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비리와 관련해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이 12일 오후 광진구 자양동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소환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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