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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항·당진·서울 지역 주민 1500세대에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제철이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웃사랑 설 선물나눔' 행사를 가졌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지난 24일부터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포항·당진·서울 지역 주민 15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설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8일에는 현대제철 노사가 함께 모여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설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명절에 즈음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정담을 나누는 행사는 현대제철만의 고유한 명절맞이로 5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최근 이상 한파로 추운 설 연휴를 보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노사가 정성을 모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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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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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임직원과 가족들이 설날을 앞두고 인천·포항·당진·서울 등 사업장 소재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포장한 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제철이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웃사랑 설 선물나눔' 행사를 가졌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지난 24일부터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포항·당진·서울 지역 주민 15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설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8일에는 현대제철 노사가 함께 모여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설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명절에 즈음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정담을 나누는 행사는 현대제철만의 고유한 명절맞이로 5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최근 이상 한파로 추운 설 연휴를 보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노사가 정성을 모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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