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컴투스가 온라인 게임으로 서비스중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아이폰용 게임으로 개발한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31일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아이폰용 게임으로 개발, 올해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누구나 하기 쉽고 유쾌한 캐주얼 게임으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컴투스는 아이폰 전용 버전에서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재미 요소와 스마트폰 고유의 조작감을 활용해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 등 다양한 종목의 게임을 선보인다.

한편 컴투스는 올해 스마트폰 게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목표 아래 총 31개의 스마트폰용 게임 출시를 계획중이다.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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