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형 쏘울 페이스리프트모델<출처: 월드카팬즈닷컴>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차 쏘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스파이샷에 찍혔다.

10일(현지시간) 월드카팬즈닷컴에 따르면 2012년형 기아 쏘울은 앞뒤로 가림막이 설치됐지만 전조등 모양이 기존 모델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퍼와 후미등 역시 달라졌다.

쏘울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1.6리터와 2.0리터 등으로 구분되며 올 연말께 뉴욕오토쇼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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