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올해 첫 번째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었던 10일 외국인이 1조160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동시호가에서만 7000억원에 가까운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하지만 동시호가 지수 낙폭은 크지 않았다.

동시호가에서 국가기관이 4200억원, 기관이 1000억원 개인이 5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면서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