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이 무난하게됐다. 다만 시장 생각보다는 1bp 정도 약간 높은듯 싶다. 익일 금통위를 앞두고 적극적인 수요가 많지 않았던것 같다. 입찰후에도 시장 심리가 그다지 좋지 않다.” 1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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