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현화,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곽현화와 이승윤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개그우먼 곽현화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승윤표 빨래판 복근에다 빨래하는 중! 비누가 없이도 빨래가 잘돼요. 참! 누가 나 살 빠져서 볼륨 없댔어? 볼륨 살아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동료 개그맨 이승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현화는 이승윤의 식스팩 복근에 빨래하는 시늉을 하고 이승윤은 과장스럽게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곽현화는 짧은 하의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어 볼륨감 있는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합성 같은 몸매" "개그계의 몸짱 커플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곽현화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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