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추석명절을 맞아 에이앤피파이낸셜(러시앤캐시)을 비롯한 8개 계열사 1400명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의 헌혈캠페인은 혈액부족현상이 심화되는 설날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매년 2회 실시 되고 있으며, 연휴기간의 원활한 혈액수급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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