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 K3> TOP 9 본선 참가자들이 꼽는 최고의 라이벌이자 우승후보는 울랄라세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스타 K3>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에게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투개월, 김도현, 이건율, 이정아가 울랄라세션을 <슈퍼스타 K3>의 우승자로 예상했다. 또한 우승 후보를 특별히 지목하지 않은 신지수, 크리스 고라이크리는 라이벌로 생각하는 멤버로 울랄라 세션을 지목했다. 이 외에도 김도현은 민훈기를, 민훈기는 크리스 고라이크리를, 크리스는 크리스티나와 울랄라 세션을, 이건율은 투개월을 라이벌로 지목했다. <슈퍼스타 K3>는 오는 30일 본선무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매주 탈락자를 선별한다.

사진제공. CJ E&M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