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선물은 다음달 1일 '통합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오픈 기념 해외선물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후 7시부터 현대선물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 10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선물 펀더멘털', '해외선물 롱숏 투자전략', '해외선물 차트분석' 등을 다룬다. 김태선 현대선물 금융공학팀 부장, 천승혁 현대선물 해외선물팀 과장, 이준기 JP모간증권 이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해외선물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02-788-7139)나 이메일(fno@hyundaifutures.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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