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경기도 안양동안 체육관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평촌점 근무자 채용박람회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주부들이 이력서를 정성스럽게 작성하고 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600명 채용에 구직자들이 5000여 명 몰려 구직난을 실감케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