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금강제화가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2일간 20%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전 매장에서 동시 실시하며, 남녀 정장구두는 물론 캐주얼화, 등산화, 골프화 등 제화 및 핸드백, 의류 전반에 걸쳐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강제화 매장에서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브루노말리 남녀 슈즈라인과 에스쁘렌도, 여성 슈즈의 르느와르, 비제바노, 남성 슈즈의 리갈, 리차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중장년층을 위한 바이오소프 브랜드도 준비돼 있다. 편안한 캐주얼화로 랜드로바와 버팔로, 직수입 브랜드로 클락스, 팀버랜드도 할인품목에 포함된다.

이탈리아 감성의 핸드백 브루노말리,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PGA 투어와 LPGA의 골프웨어도 20% 정기 세일에 포함된다.

금강제화 봄 정기 세일은 새롭게 출시된 신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실속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금강제화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강제화 봄 정기 세일은 대표 30여 가지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130여개 도시, 400여 개 매장 모두에서 진행된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