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을 통해 신제품 '에비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품명은 명품거리로 알려진 뉴욕 에비뉴 거리를 인용했다.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리바트 관계자는 "주방이 집안 인테리어를 좌우하는 핵심으로 자리잡으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에비뉴를 통해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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