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부터 5월 5일까지 '가정의 달 실속 선물 대전'을 연다.

이마트몰은 가정의달 인기 품목인 어린이 캐린터 완구, 서적을 비롯 자전거 과자 세트등 주요 인해품목 300여가지 상품을 엄선해 최대 60%할인 판매한다.

대표 행사 품목으로는 유아 인기 교보재인 러닝홈 2012년형(한글+영어 동시지원) 구매시 10% 적립금 지급 및 닥터 아토 에센셜 물티슈 (60매*12개)를 증정하며, 인기 아동 서적 브랜드인 애플비의 플레이북 전집 세트를 정가대비 60% 할인된 1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추천 선물로 데임 통키타(릴리스 70SDT)를 시중가격 대비 40% 저렴한 가격인 9만9000원에 2000대 한정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상품은 한번에 쇼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할인 판매 외에도 다양한 쿠폰 및 경품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7% 할인 또는 7% 적립이 가능한 쿠폰을 매일 300장씩 선착순으로 총 5천여장을 지급할 예정이며, 상품별로 최대 10%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가족을 추첨해 인기 어린이 뮤지컬 안아줘요. 무무 티켓을 가족당 3장씩 총 30장을 지급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18일 별도 고지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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