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백상 직찍 '화제'

수지 백상 직찍(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백상예술대상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시상식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26일 열린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후 습을 포착한 것으로, 수지를 비롯해 배우 박신혜, 강소라, 박하선, 유이가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상반신 어깨가 노출되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수지는 다른 여배우들 속에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영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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