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나라셀라는 매달 15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미국 부티크 와인 '온다도로(Onda d’Oro)'와 '바소(VASO)'의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바소'는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온다도로' 구입 시에는 8만원 상당의 독일 와인 글래스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세트를 증정한다.

온도다로와 바소는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한국시장 전용 와인이다. 온도라로는 2010년 G20 정상회의와 지난 3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만찬주로 사용된 바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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