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25일 오후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10구단 창단 불발에 따른 올스타전, WBC 보이콧 등을 논의했다. 삼성 최형우가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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