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은 26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봉사활동용 차량 35대를 기증했다. 사진은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사진 왼쪽에 세번째), 민기 한국GM 노조 지부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최인범 한국GM 대외정책본부 상임고문(사진 맨 오른쪽),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전광렬(탤런트) 홍보대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기증 차량 앞에서 모형키를 들고 있는 모습.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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