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태블릿PC로 '소두' 인증

이영은 소두(출처: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은(30)의 소두 인증샷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이영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태풍 소식에 걱정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늦었지만 많은 분들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흰색 긴팔 티셔츠에 검정색 베스트 차림으로 태블릿PC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색 케이스를 씌운 태블릿PC와 비교해 절반정도 밖에 되지 않는 얼굴 크기가 시선을 끈다.

이영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얼굴이 되게 작다", "수수하고 예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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