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장인의 꿈과 열정 갤럭시S3 카메라로 바라보다' 사진전에서
전시에 참여한 장인들과 사진작가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이원규 시인, 서두원 이종격투기 선수, 권태균 작가, 석창우 화백, 김도형 작가, 엄정호 작가, 이재용 작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임수식 작가, 가수 옥상달빛 등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갤럭시S3 카메라를 이용해 이 시대의 장인을 촬영한 작품을 전시한 것으로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11일부터는 갤럭시S3 마이크로사이트
(http://www.howtolivesmart.com/galaxys3/exhibition/)를 통해서도 전시회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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