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최고의 제품만을 엄선해 정성과 기품이 담긴 화장품 세트를 선보였다.

설화수가 9월 한가위를 맞이해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자음 2종, 진설기본 2종, 정양스페셜 2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진설라인으로 이뤄진 진설기본 2종 세트는 피부 진액의 흐름을 다스려 깊이있는 촉촉함을 완성한다.

한방수인 '진설수'와 피부결을 보듬어 부드러운 윤택함을 완성하는 한방유액인 '진설유액'이 포함된 2종에 진설라인 5종 전 제품의 견본품으로 구성돼 설화수 최고급 원료와 축적된 기술로 탄생한 최고급 화장품의 진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설화수 정양스페셜 2종 세트는 일상 생활에서 잦은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으로 지친 남성들의 피부에 활력을 줄 설화수 남성 라인 정양(精養)은 설화수에서 처음 출시된 남성 전용 라인이다.

정양스페셜 2종에는 스킨 하나로 스킨 이상의 가치를 주는 한방 에센셜 스킨 '정양수'와 매끄러운 얼굴로 만들어주는 한방 로션인 '정양유액' 본품에 정양라인 3종 견본품과 궁중비누로 구성돼 있다.

기품 있는 남성향과 한방 아로마 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정양스페셜 2종은 남성들에게 설화수만의 향취를 선사할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또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 헤라는 타고난 듯한 건강한 피부 결은 물론 얼굴 전체 점, 선, 면까지 아울러 360도 입체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는 '에이지 어웨이 2종 기획세트' 제안한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