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강예빈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기는 KBS! 드라마 대본 리딩 왔어요. 설레고 두려우니 많이 응원해주세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차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민소매 티셔츠만 입었지만 몸에 밀착되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예쁘네", "강예빈 드라마 하는 구나", "역시 강예빈 몸매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로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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