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민소매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13일 미투데이에 "드라마 리딩 왔어요^^ 설레고 두렵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민소매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몸에 밀착된 옷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민소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 장난 아니네", "강예빈 몸매 자신 있을 만 하네", "강예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로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진주희 기자 ent1234@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