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화제다.

25일 박민영은 트위터에 '다시 찾은 paris, 길치여도 네비게이션이 있으니까 든든해요 :)'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민영은 파리 거리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파란색 자켓을 입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민영 파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영 파리 왜 갔지?", "박민영 부럽다", "박민영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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