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가 이틀 째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는 29일 오후 2시 현재 멜론,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 뮤직, 몽키3, 지니등 총 8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내일은 없어'는 전작 '트러블메이커'에 이은 히트작으로, 트러블메이커의 한층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모험이 대중의 높은 기대감에 부흥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현아와 장현승의 도발적인 베드신과 키스신은 물론, 감각적인 연출로 400만에 가까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30일 오후 방송하는 MBC 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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