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구하라 반려견

구하라 반려견 '팡이와 함께한' 화보 공개 '눈길'

구하라, 제아, 홍종현과 그들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구하라, 제아, 홍종현은 12월 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론칭을 앞두고 각자 자신들의 반려견 팡이(비숑프리제), 반달(믹스), 해롱이(애플푸들)와 함께 동반 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촬영은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이 화보에 고스란히 담긴 구하라와 팡이, 신비로운 눈망울을 지닌 제아와 반달, 끓어오르는 장난기가 사진에서도 드러나는 홍종현과 해롱이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간직한 3인 3견의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들의 리얼한 모습이 공개될 '펫토리얼리스트'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구하라 반려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반려견 뭔가 둘이 닮았는데?", "구하라 반려견 구하라 정말 예쁘다", "구하라 반려견 팡이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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