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방위생용품 예지미인은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이 오는 25일 GS홈쇼핑에서 판매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약재 백수오, 항균특허추출물, 원적외선 방사 옥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발열팩이 얇아져 착용감도 기존 좌훈쑥찜질패드 제품 대비 개선됐다. 오후 1시 40분부터 약 50분간 GS홈쇼핑을 통해 소개되며, 5개입 좌훈패드 16박스가 6만9800원이다.

2005년 첫 출시된 예지미인 좌훈쑥찜질패드는 휴대용 좌훈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좌훈을 즐길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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