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팬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기록강습회를 연다.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공식기록지 작성법,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을 강의한다. 기록 테스트 우수자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한다. 수강 희망자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KBO 홈페이지 접수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2만원이다. 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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