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사진: 손태영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태영이 아들 룩희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손태영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 권룩희,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봄날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손태영은 청바지에 트레이닝점퍼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스타일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물론, 몸매를 부각시키는 타이트한 옷차림에 손태영은 평범한 아이 엄마로 보이지 않았다.

아직 어린 룩희는 자전거 대신 퀵보드를 탔다. 사진에는 룩희의 귀여운 뒷 모습만 등장해 팬들은 손태영 아들의 얼굴을 궁금해했다.

▲손태영 일상 (사진: 손태영 페이스북)

손태영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손태영 일상, 권룩희 많이 컸네" "손태영 일상, 행복해 보여요" "손태영 일상, 다음엔 권상우도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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