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집 공개. (출처: JTBC 집밥의 여왕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곽진영 집, 북한강 한 눈에 보이는 '힐링하우스' "집이 또 있어?"

탤런트 곽진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지난 18일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곽진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곽진영 집 공개에 '집밥의 여왕' MC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곽진영 집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자연과 어우러진 곽진영 집은 아늑함을 더했다.

이에 곽진영은 "여긴 메인으로 쓰는 집이 아니고 내가 운동을 좋아해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 오는 세컨드 하우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곽진영은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도 알렸다.

곽진영 집 공개에 네티즌은 "곽진영 집, 집이 또 있어" "곽진영 집, 정말 부럽다" 곽진영 집,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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