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홍보팀 이본 카라스코. (사진: 이본 카라스코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 "더그아웃 앉아 자체발광"

괴물 투수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 홍보팀 직원 이본 카라스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본 카라스코는 화려한 외모와 눈부신 자태로 류현진의 등판경기가 있는 날은 물론 다저스의 모든 일정에 함께 하며 구단을 빛나게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LA다저스 선수 유리베와 더그아웃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찍히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본 카라스코의 눈부신 외모를 접한 네티즌은 "이본 카라스코, 예쁘다" "이본 카라스코, LA다저스 마스코트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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